2010년 10월 14일
롯데, 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.
롯데가 로이스터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
이유는 2011년에 우승하기 위해서 우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능한 감독을 뽑겠다는 것이다.

롯데 주변에서 지금 타선에 투수만 보강하면 우승할 수 있다고 떠들고 다닌 사람이 많았을 것인데
로이스터 감독의 재계약 불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이
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이기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던
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타선임을 감안해보면
누가 감독으로 와서 로이스터 감독과는 다른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 우승할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.

작년의 경우를 봐서 이번 재계약이 힘들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
팬들이 플랭카드까지 걸었음에도 실제로 이렇게되니 허탈하기까지 한데
내년에는 누구의 야구를 응원해야 할지... 일해야 할 시간에 쓸데없는 잡념만 든다.

로이스터 감독님.
3년 동안 고생많으셨어요.
아무쪼록 좋은 팀에 가셔서 행복한 지도자 생활하시기 바랍니다.
by 컬러를 닮은 흑백 | 2010/10/14 02:55 | 어제는 내일의 오늘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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